태안군 새마을 청년포럼(Y-SMU), ‘사랑의 집수리’ 봉사!

기사입력 2019.10.20 13:09 조회수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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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새마을 청년포럼(Y-SMU)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펼쳐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태안군 새마을 청년포럼(회장 명설아)과 새마을지도자 안면읍  협의회(회장 채종렬·박복남)  회원  30여 명은 지난 17일 안면읍의 한 중증장애인 가구를 찾아  도배,  장판교체,  집 내부 청소 등을  실시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활동에 참가한 명설아 회장은  “거동이 불편한 이웃분이 조금이라도 나은 환경에서  지내실 수 있게 된 것 같아 마음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문정림 기자 789SBC@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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