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류피해극복기념관, 태안 관내 5개기관 워킹그룹 구성․운영

기사입력 2019.01.24 10:09 조회수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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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은 관내  5개 유관기관과 워킹 그룹을  구성,  상생발전 및 협력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구성된 워킹그룹은  충남도(유류피해극복기념관)를 비롯해 태안해양경찰서,  국립공원공단  태안사무소,  천리포수목원,  한양여자대학 수련원  등이다.

이들은 지역발전을 위해 분기별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교육프로그램 및 현장체험 등 상호 발전을 위해 의견을 공유하기로 했다.

특히 협력사업,  상호 홍보방안 등을  구성해 오는 3월 거버넌스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유류피해극복기념관 관계자는  “그동안 관내에서 단독적으로 운영됐던  교육프로그램,  홍보 등을  5개 기관이 공동으로 운영함으로써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유류피해극복기념관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연중 운영 중이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대관  및 관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화(041-635-2991)로 문의하면 된다.

 

[가대현 기자 789SBC@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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