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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한국어촌민속마을’ 조성 사업 탄력
국내 첫 ‘한국어촌민속마을’ 조성 사업 탄력
전통 어촌 가옥과 테마공원, 체험관광 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갖춘 국내 최초 ‘한국어촌민속마을’ 조성 사업이 연내 본궤도에 오른다. ▲ 한국어촌민속마을_(가경주) 2일 도에 따르면, 어촌민속마을은 어민 고령화 등으로 사라져가는 전통 어촌마을의 경관과 문화를 보존하고, 어촌 관광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도가 민선7기 들어 ‘어촌뉴딜300사업’과 연계해 추진 중이다. 도는 타당성 연구용역을 거쳐 어촌민속마을을 어촌뉴딜300사업으로 신청하고, 서면심사 및 현장실사 대응을 통해 지난해 12월 보령 효자도와 태안 가경주 마을을 최종 사업 대상지로 이름을 올렸다. 보령시 오천면에 위치한 효자도는 1.1㎢ 규모로, 효(孝)를 주제로 어촌민속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 ▲ 한국어촌민속마을_사진_효자도 구체적으로 전통 어촌가옥단지를 조성하고, 전통 어구와 어법 등을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 또 효자도 설화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어머니의 섬’ 브랜드를 개발하고, 전통 어업 등 체험 프로그램을 만들어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한다. ▲ 한국어촌민속마을_사진_효자도 이밖에 마을경관을 개선하고, 도로환경을 정비하는 등 기초 인프라를 조성, 섬 주민에 대한 생활 서비스도 강화한다. 효자도 어촌민속마을 조성 사업은 다음 달 기본계획이 통과되면 오는 12월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한 뒤, 내년 7월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 한국어촌민속마을_사진_효자도 효자도에는 △죽어가는 부친을 살리기 위해 허벅지 살을 베어 봉양했다는 효자 최순혁 이야기와 △병든 부모 치유를 위해 바다와 육지를 오가며 병환을 치료했다는 심씨 부부 이야기 △귀향 간 아버지를 찾기 위해 효자도를 찾은 소 씨 이야기 등이 전해진다. 태안군 고남면 가경주항 일원에 조성하는 어촌민속마을은 선조들의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독살과 해루질 등 어구·어법 전시·체험장을 만든다. ▲ 한국어촌민속마을_(가경주) 패총박물관은 민속문화의 장으로 활용하고, 패총박물관에서 시작되는 가경주 마을 진입로에는 과거로부터의 시간여행을 경험할 수 있는 민속길(돌담길)을 조성한다. 가경주항과 마을에는 이와 함께 장기적으로 귀어인 유입 프로그램도 마련하며, 접안시설을 보강, 전통포구 복원, 해안가 산책길 보강, 갯벌 생태 관찰로 설치, 전통어선 복원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 한국어촌민속마을_(가경주) 가경주 어촌민속마을은 내년 초 공사 시작을 목표로, 이달 중 실시설계를 실시할 방침이다. 각 어촌민속마을 조성에 투입하는 사업비는 효자도가 132억 2500만 원, 가경주 마을이 84억 5100만 원이다. ▲ 한국어촌민속마을_(가경주) 도 관계자는 “한국어촌민속마을은 어촌의 공간·생태·문화·역사적 가치 증진과 어촌·어업의 문화자원 복원, 미래세대 전승 등을 위해 조성을 추진 중”이라며 “해양신산업의 일환으로 로드맵에 따라 사업을 추진, 어촌민속마을이 서해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태안해경, 구조거점형 모항파출소 운영식 개최
태안해경, 구조거점형 모항파출소 운영식 개최
태안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는 1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관내 지명인사를 초청해 모항파출소 구조거점형 운영식 및 신형 연안구조정 취역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현민 모항 어촌계장, 최장열 파도리 어촌계장, 이성원 만리포 어촌계장, 정종오 파도리 선단장, 정창희 모항선주협회장, 배기용 해양경찰 정책자문위원, 이창선 한국해양구조협회장, 임종환 해경경우회 사무국장 등 외부인사 1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변화 개선된 해경 일선 근무체제와 안정적인 구조능력 향상을 가져올 '구조거점형 파출소' 운영과 '신형 연안구조정' 취역을 다 함께 축하했다. 김환경 태안해경서장은 축하 기념사에서 "모항파출소를 시작으로 관내 일선의 해양 안전관리 능력 개선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해양경찰에 거는 국민 기대치에 적극 부응토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신형 연안구조정 S-121정 명명장을 전달받은 모항파출소 정이재 소장은 "태안해경서 최초 구조거점형 파출소 운영과 신형 연안구조정 취역에 걸맞는 스마트한 관리운영,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바다위험에 처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조거점형 파출소는 기존 해경파출소에 잠수구조가 가능한 구조특임 경찰관을 추가로 배치하고 해상 전복시 즉시 자가복원이 가능한 신형 연안구조정 등 개선된 구조장비를 보급 운영함으로써 일선의 초기대응과 구조능력을 크게 개선한 형태로, 현재 전국에 걸쳐 25개소로 확대 시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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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한국어촌민속마을’ 조성 사업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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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어촌 가옥과 테마공원, 체험관광 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갖춘 국내 최초 ‘한국어촌민속마을’ 조성 사업이 연내 본궤도에 오른다. ▲ 한국어촌민속마을_(가경주) 2일 도에 따르면, 어촌민속마을은 어민 고령화 등으로 사라져가는 전통 어촌마을의 경관과 문화를 보존하고, 어촌 관광 수요 증가에 대비하기 위해 도가 민선7기 들어 ‘어촌뉴딜300사업’과 연계해 추진 중이다. 도는 타당성 연구용역을 거쳐 어촌민속마을을 어촌뉴딜300사업으로 신청하고, 서면심사 및 현장실사 대응을 통해 지난해 12월 보령 효자도와 태안 가경주 마을을 최종 사업 대상지로 이름을 올렸다. 보령시 오천면에 위치한 효자도는 1.1㎢ 규모로, 효(孝)를 주제로 어촌민속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 ▲ 한국어촌민속마을_사진_효자도 구체적으로 전통 어촌가옥단지를 조성하고, 전통 어구와 어법 등을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든다. 또 효자도 설화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어머니의 섬’ 브랜드를 개발하고, 전통 어업 등 체험 프로그램을 만들어 체류형 관광지로 육성한다. ▲ 한국어촌민속마을_사진_효자도 이밖에 마을경관을 개선하고, 도로환경을 정비하는 등 기초 인프라를 조성, 섬 주민에 대한 생활 서비스도 강화한다. 효자도 어촌민속마을 조성 사업은 다음 달 기본계획이 통과되면 오는 12월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한 뒤, 내년 7월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 한국어촌민속마을_사진_효자도 효자도에는 △죽어가는 부친을 살리기 위해 허벅지 살을 베어 봉양했다는 효자 최순혁 이야기와 △병든 부모 치유를 위해 바다와 육지를 오가며 병환을 치료했다는 심씨 부부 이야기 △귀향 간 아버지를 찾기 위해 효자도를 찾은 소 씨 이야기 등이 전해진다. 태안군 고남면 가경주항 일원에 조성하는 어촌민속마을은 선조들의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독살과 해루질 등 어구·어법 전시·체험장을 만든다. ▲ 한국어촌민속마을_(가경주) 패총박물관은 민속문화의 장으로 활용하고, 패총박물관에서 시작되는 가경주 마을 진입로에는 과거로부터의 시간여행을 경험할 수 있는 민속길(돌담길)을 조성한다. 가경주항과 마을에는 이와 함께 장기적으로 귀어인 유입 프로그램도 마련하며, 접안시설을 보강, 전통포구 복원, 해안가 산책길 보강, 갯벌 생태 관찰로 설치, 전통어선 복원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 한국어촌민속마을_(가경주) 가경주 어촌민속마을은 내년 초 공사 시작을 목표로, 이달 중 실시설계를 실시할 방침이다. 각 어촌민속마을 조성에 투입하는 사업비는 효자도가 132억 2500만 원, 가경주 마을이 84억 5100만 원이다. ▲ 한국어촌민속마을_(가경주) 도 관계자는 “한국어촌민속마을은 어촌의 공간·생태·문화·역사적 가치 증진과 어촌·어업의 문화자원 복원, 미래세대 전승 등을 위해 조성을 추진 중”이라며 “해양신산업의 일환으로 로드맵에 따라 사업을 추진, 어촌민속마을이 서해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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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경, 구조거점형 모항파출소 운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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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는 1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관내 지명인사를 초청해 모항파출소 구조거점형 운영식 및 신형 연안구조정 취역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현민 모항 어촌계장, 최장열 파도리 어촌계장, 이성원 만리포 어촌계장, 정종오 파도리 선단장, 정창희 모항선주협회장, 배기용 해양경찰 정책자문위원, 이창선 한국해양구조협회장, 임종환 해경경우회 사무국장 등 외부인사 1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변화 개선된 해경 일선 근무체제와 안정적인 구조능력 향상을 가져올 '구조거점형 파출소' 운영과 '신형 연안구조정' 취역을 다 함께 축하했다. 김환경 태안해경서장은 축하 기념사에서 "모항파출소를 시작으로 관내 일선의 해양 안전관리 능력 개선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해양경찰에 거는 국민 기대치에 적극 부응토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신형 연안구조정 S-121정 명명장을 전달받은 모항파출소 정이재 소장은 "태안해경서 최초 구조거점형 파출소 운영과 신형 연안구조정 취역에 걸맞는 스마트한 관리운영,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바다위험에 처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조거점형 파출소는 기존 해경파출소에 잠수구조가 가능한 구조특임 경찰관을 추가로 배치하고 해상 전복시 즉시 자가복원이 가능한 신형 연안구조정 등 개선된 구조장비를 보급 운영함으로써 일선의 초기대응과 구조능력을 크게 개선한 형태로, 현재 전국에 걸쳐 25개소로 확대 시행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