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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오빠~ 우리 영상통화할래?’ 낯선자의 유혹, 몸캠피싱
[기고] ‘오빠~ 우리 영상통화할래?’ 낯선자의 유혹, 몸캠피싱
▲충남태안경찰서 수사과 지능범죄수사팀 경장 이명재 최근 수많은 데이트 어플, 랜덤채팅 어플들이 대중들에게 보급되고, 해당 어플들을 SNS 홍보 등으로 쉽게 접할 수 있게 되면서, 덩달아 몸캠피싱 피해도 증가하고 있다. 몸캠피싱의 피해대상은 주로 남성으로 중고등학생, 20대에서 5·60대까지 그 연령을 가리지 않고, 심지어 적은 숫자지만 여성피해자도 발생하고 있다. 몸캠피싱이란, 데이트 어플, 랜덤채팅 어플 등을 통해 음란 화상채팅을 하자고 접근하여 상대방의 음란한 행위를 녹화한 후 피해자의 스마트폰에 악성코드를 심어 피해자 지인의 연락처를 탈취한 다음 피해자의 지인들에게 녹화해둔 영상(사진)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하여 금전을 갈취하는 범죄이다. 또한, 몸캠피싱은 해외 IP로 접속된 메신저계정, 국제전화번호, 대포계좌 등을 이용하고 있고, 보이스피싱 범죄조직과 연계되는 대규모 범행으로, 경찰수사에서도 피의자 검거, 피해금 환수에 많은 어려움을 격고 있다. 특히, 피해자의 스마트폰에 설치된 악성코드는 백신으로도 삭제할 수 없으며, 협박범들은 피해자가 돈을 송금하여도, 동영상을 지우지 않고, 오히려 추가로 더 돈을 요구하며 결국 피해자의 가족, 친구들에게 동영상을 유하는 경우가 많다. 몸캠피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의 '환경설정' 메뉴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어플의 설치를 차단'해 둠으로써 스마트폰의 보안설정을 강화하고, 랜덤채팅, 데이트 어플 등에서 만남사람과 음란채팅 등의 행위를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만약 몸캠피싱을 당했다면, 범인들의 송금요구에 절대 응하지 말고, 가까운 관할경찰서 사이버범죄수사팀에 신고 및 상담을 받은 후,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스마트폰 서비스센터에서 스마트폰을 초기화하여 악성코드를 삭제하여야 한다.
태안군, 2019년 태안학사 입사생 40명 모집
태안군, 2019년 태안학사 입사생 40명 모집
태안군이 1월 14일부터 2월 8일까지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태안학사 입사생 40명을 모집한다. ▲ 태안학사 태안학사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내발산동에 지하 1층, 지상 7층, 연면적 9,283㎡ 규모로 건립된 2인 1실 공공기숙사로 컴퓨터실과 도서관, 식당, 세탁실, 체력단련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태안학사 입사지원대상은 △수도권(서울·인천·경기) 소재 대학에 재학 또는 입학 예정인 학생(1순위) △대학원생 및 2019년도 졸업자 중 취업준비생(2순위)으로 선발공고일 기준 그 보호자가 2년 이상 태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 태안학사 올해 모집인원은 신입생 14명과 재학생 26명 등 남녀 학생 40명이며, 입사생의 월 부담액은 12만 원이다. 태안학사 입사를 원하는 학생은 2월 8일까지 군 홈페이지(http://www.taean.go.kr)에서 신청서를 출력해 작성 후 성적증명서와 재학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군 교육체육과(태안군교육문화센터 2층)에 접수하면 된다. 접수 시 방문 접수와 등기우편 접수가 모두 가능하며, 방문접수의 경우 주말 및 공휴일은 제외되고 등기우편의 경우 접수기간 내에 서류가 도착해야 한다. 선발 결과는 내달 12일 군 홈페이지에 공고되고, 입사가 확정된 학생은 2월 21일부터 28일까지 입사하면 되며 입사기간은 1년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교육체육과 평생교육팀(041-670-2725)으로 문의하면 된다.
태안군 복군30년,“더 잘사는 새태안, 군민과 함께 만들겠습니다!“
태안군 복군30년,“더 잘사는 새태안, 군민과 함께 만들겠습니다!“
태안군이 복군 30주년을 맞아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새태안 건설을 위한 미래비전과 방향을 제시한다. ▲ 기획감사실 정례브리핑 군은 지난 17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기획감사실 정례브리핑을 갖고, 복군 30년 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비전의 기본방향을 제시하고 △태안군민 열린토론회 △각종 복군 기념행사 등을 통해 군민과 함께 태안 미래비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우선 군은 지난 30년간의 군정 성과를 되돌아보며 △군민이 원하는 발전계획으로 지역 개발 주도(광개토 대사업 본격화, 태안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지정) △군민 중심 행정서비스 강화(신속민원처리과 개설, 보건의료원 현대화) △군민 자긍심을 드높이는 우수 도시로서의 위상 확립(제70회 충남도민체전 종합우승, 절망적 유류오염사고 극복) 등을 대표적 성과로 꼽았다. 이러한 성과의 바탕 위에 군은 기존 관 주도의 하향식 군정운영에서 탈피,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견 수렴을 통해 행정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정책 효과성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복군 30주년을 맞아 지속가능한 태안의 미래와 전국 최고의 도시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군민과 함께 만들고 선포해, 군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로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기획감사실 정례브리핑 그 첫 번째 사업으로 군은 올해 4월 12일 태안군민체육관에서 군민 300인이 참여하는 ‘태안군민 열린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군민이 만드는 태안, 태안의 주인은 군민입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될 토론회를 통해 군의 부족한 점과 발전방안에 대한 군민 난상토론을 거쳐 다수의 미래비전을 만든 후 군민들이 직접 투표, 최종 선정된 태안 미래비전을 복군 30주년 기념행사 시 대내외에 선포할 방침이다. 한편 군은 5월 1일 ‘태안 군민의 날’에 맞춰 ‘태안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5월 3일까지 3일간, 태안 일원에서 복군 3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태안의 어제와 오늘’이라는 주제로 사진전을 열고 △복군 30주년 기념식 △군민대상 시상 △군민과 함께하는 음악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군민이 함께 만든 희망 비전 선포’와 복군 30주년 엠블럼 및 기념 상징물(비) 제작, 지역발전 세미나 등 복군 30년의 의미에 걸맞은 행사를 펼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복군 행사에 베트남, 중국 등 해외 우호도시를 초청해 글로벌 시대에 맞는 도시 간 상생발전 도모의 계기도 만든다는 방침이다. 군은 군민과 함께 만든 미래비전을 향후 태안군 중장기 종합계획(2024~2033)의 비전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열린토론회 시 제기된 군민의견은 심층 검토를 통해 군정에 즉시 반영할 예정이다. 오경석 기획감사실장은 “군민과 함께 미래 태안을 열어가기 위해 군민이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며 “앞으로도 군민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이라는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825억 투입, 노인 2만 8674명에 일자리 제공
825억 투입, 노인 2만 8674명에 일자리 제공
충남도는 올해 825억 원을 투입, 노인 2만 8674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17일 밝 혔다. 올해 노인 일자리는 공익활동형과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인력파견형 등 4개 유형으로 나뉜다. 공익활동형은 지역사회 공익 증진을 위한 ‘노노케어’, 취약계층 지원, 공공시설 봉사 등이 있다. 올해 신설한 사회서비스형은 돌봄시설이나 취약계층 지원단체 등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곳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자리다. 공익활동형과 사회서비스형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자가 적을 경우에는 60∼65세 차상위 계층도 참여할 수 있다. 근로 시간 및 인건비는 공익활동형의 경우 월 30시간 27만 원, 사회서비스형은 월 60∼66시간 54만 원∼59만 4000원이다. 시장형은 노인에게 적합한 업종 중 소규모 매장 및 전문 직종 사업단 등을 공동으로 운영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으로 제조·판매, 택배 등이 있다. 인력파견형은 일정 교육을 수료하거나 직종 관련 업무능력이 있는 노인을 수요처에 연계하는 것으로, 아파트 경비 등이 있다. 시장형과 인력파견형의 인건비는 자체 규정에 따라 최저임금 이상 지급하게 된다. 도는 이와 함께 안전사고 우려가 적은 실내 공익활동 및 시장형사업단을 중심으로 사업 시작 시기를 이달 중으로 앞당겨 저소득 노인의 소득 공백을 완화한다. 또 임금 지급 시기를 공익활동 또는 근로 당월 말일 이내로 당기기로 했다. 노인 일자리 관련 문의 및 신청은 각 시·군 노인 일자리 사업 담당부서, 거주지 인근 시니어클럽, 노인복지관, 노인회 노인취업지원센터 등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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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오빠~ 우리 영상통화할래?’ 낯선자의 유혹, 몸캠피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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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태안경찰서 수사과 지능범죄수사팀 경장 이명재 최근 수많은 데이트 어플, 랜덤채팅 어플들이 대중들에게 보급되고, 해당 어플들을 SNS 홍보 등으로 쉽게 접할 수 있게 되면서, 덩달아 몸캠피싱 피해도 증가하고 있다. 몸캠피싱의 피해대상은 주로 남성으로 중고등학생, 20대에서 5·60대까지 그 연령을 가리지 않고, 심지어 적은 숫자지만 여성피해자도 발생하고 있다. 몸캠피싱이란, 데이트 어플, 랜덤채팅 어플 등을 통해 음란 화상채팅을 하자고 접근하여 상대방의 음란한 행위를 녹화한 후 피해자의 스마트폰에 악성코드를 심어 피해자 지인의 연락처를 탈취한 다음 피해자의 지인들에게 녹화해둔 영상(사진)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하여 금전을 갈취하는 범죄이다. 또한, 몸캠피싱은 해외 IP로 접속된 메신저계정, 국제전화번호, 대포계좌 등을 이용하고 있고, 보이스피싱 범죄조직과 연계되는 대규모 범행으로, 경찰수사에서도 피의자 검거, 피해금 환수에 많은 어려움을 격고 있다. 특히, 피해자의 스마트폰에 설치된 악성코드는 백신으로도 삭제할 수 없으며, 협박범들은 피해자가 돈을 송금하여도, 동영상을 지우지 않고, 오히려 추가로 더 돈을 요구하며 결국 피해자의 가족, 친구들에게 동영상을 유하는 경우가 많다. 몸캠피싱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의 '환경설정' 메뉴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어플의 설치를 차단'해 둠으로써 스마트폰의 보안설정을 강화하고, 랜덤채팅, 데이트 어플 등에서 만남사람과 음란채팅 등의 행위를 하지 않는 것이 바람직하다. 만약 몸캠피싱을 당했다면, 범인들의 송금요구에 절대 응하지 말고, 가까운 관할경찰서 사이버범죄수사팀에 신고 및 상담을 받은 후, 추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스마트폰 서비스센터에서 스마트폰을 초기화하여 악성코드를 삭제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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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2019년 태안학사 입사생 40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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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이 1월 14일부터 2월 8일까지 서울시 강서구에 위치한 태안학사 입사생 40명을 모집한다. ▲ 태안학사 태안학사는 서울특별시 강서구 내발산동에 지하 1층, 지상 7층, 연면적 9,283㎡ 규모로 건립된 2인 1실 공공기숙사로 컴퓨터실과 도서관, 식당, 세탁실, 체력단련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태안학사 입사지원대상은 △수도권(서울·인천·경기) 소재 대학에 재학 또는 입학 예정인 학생(1순위) △대학원생 및 2019년도 졸업자 중 취업준비생(2순위)으로 선발공고일 기준 그 보호자가 2년 이상 태안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 태안학사 올해 모집인원은 신입생 14명과 재학생 26명 등 남녀 학생 40명이며, 입사생의 월 부담액은 12만 원이다. 태안학사 입사를 원하는 학생은 2월 8일까지 군 홈페이지(http://www.taean.go.kr)에서 신청서를 출력해 작성 후 성적증명서와 재학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군 교육체육과(태안군교육문화센터 2층)에 접수하면 된다. 접수 시 방문 접수와 등기우편 접수가 모두 가능하며, 방문접수의 경우 주말 및 공휴일은 제외되고 등기우편의 경우 접수기간 내에 서류가 도착해야 한다. 선발 결과는 내달 12일 군 홈페이지에 공고되고, 입사가 확정된 학생은 2월 21일부터 28일까지 입사하면 되며 입사기간은 1년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 교육체육과 평생교육팀(041-670-272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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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복군30년,“더 잘사는 새태안, 군민과 함께 만들겠습니다!“
태안군 복군30년,“더 잘사는 새태안, 군민과 함께 만들겠습니다!“
태안군이 복군 30주년을 맞아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새태안 건설을 위한 미래비전과 방향을 제시한다. ▲ 기획감사실 정례브리핑 군은 지난 17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기획감사실 정례브리핑을 갖고, 복군 30년 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 비전의 기본방향을 제시하고 △태안군민 열린토론회 △각종 복군 기념행사 등을 통해 군민과 함께 태안 미래비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우선 군은 지난 30년간의 군정 성과를 되돌아보며 △군민이 원하는 발전계획으로 지역 개발 주도(광개토 대사업 본격화, 태안 관광레저형 기업도시 지정) △군민 중심 행정서비스 강화(신속민원처리과 개설, 보건의료원 현대화) △군민 자긍심을 드높이는 우수 도시로서의 위상 확립(제70회 충남도민체전 종합우승, 절망적 유류오염사고 극복) 등을 대표적 성과로 꼽았다. 이러한 성과의 바탕 위에 군은 기존 관 주도의 하향식 군정운영에서 탈피,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의견 수렴을 통해 행정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정책 효과성 향상에 주력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은 복군 30주년을 맞아 지속가능한 태안의 미래와 전국 최고의 도시로 성장하겠다는 비전을 군민과 함께 만들고 선포해, 군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로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기획감사실 정례브리핑 그 첫 번째 사업으로 군은 올해 4월 12일 태안군민체육관에서 군민 300인이 참여하는 ‘태안군민 열린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군민이 만드는 태안, 태안의 주인은 군민입니다“라는 주제로 진행될 토론회를 통해 군의 부족한 점과 발전방안에 대한 군민 난상토론을 거쳐 다수의 미래비전을 만든 후 군민들이 직접 투표, 최종 선정된 태안 미래비전을 복군 30주년 기념행사 시 대내외에 선포할 방침이다. 한편 군은 5월 1일 ‘태안 군민의 날’에 맞춰 ‘태안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라는 주제로 5월 3일까지 3일간, 태안 일원에서 복군 3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태안의 어제와 오늘’이라는 주제로 사진전을 열고 △복군 30주년 기념식 △군민대상 시상 △군민과 함께하는 음악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군민이 함께 만든 희망 비전 선포’와 복군 30주년 엠블럼 및 기념 상징물(비) 제작, 지역발전 세미나 등 복군 30년의 의미에 걸맞은 행사를 펼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복군 행사에 베트남, 중국 등 해외 우호도시를 초청해 글로벌 시대에 맞는 도시 간 상생발전 도모의 계기도 만든다는 방침이다. 군은 군민과 함께 만든 미래비전을 향후 태안군 중장기 종합계획(2024~2033)의 비전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열린토론회 시 제기된 군민의견은 심층 검토를 통해 군정에 즉시 반영할 예정이다. 오경석 기획감사실장은 “군민과 함께 미래 태안을 열어가기 위해 군민이 참여할 수 있는 여건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며 “앞으로도 군민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이라는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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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5억 투입, 노인 2만 8674명에 일자리 제공
825억 투입, 노인 2만 8674명에 일자리 제공
충남도는 올해 825억 원을 투입, 노인 2만 8674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고 17일 밝 혔다. 올해 노인 일자리는 공익활동형과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인력파견형 등 4개 유형으로 나뉜다. 공익활동형은 지역사회 공익 증진을 위한 ‘노노케어’, 취약계층 지원, 공공시설 봉사 등이 있다. 올해 신설한 사회서비스형은 돌봄시설이나 취약계층 지원단체 등 사회적 도움이 필요한 곳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자리다. 공익활동형과 사회서비스형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자가 적을 경우에는 60∼65세 차상위 계층도 참여할 수 있다. 근로 시간 및 인건비는 공익활동형의 경우 월 30시간 27만 원, 사회서비스형은 월 60∼66시간 54만 원∼59만 4000원이다. 시장형은 노인에게 적합한 업종 중 소규모 매장 및 전문 직종 사업단 등을 공동으로 운영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으로 제조·판매, 택배 등이 있다. 인력파견형은 일정 교육을 수료하거나 직종 관련 업무능력이 있는 노인을 수요처에 연계하는 것으로, 아파트 경비 등이 있다. 시장형과 인력파견형의 인건비는 자체 규정에 따라 최저임금 이상 지급하게 된다. 도는 이와 함께 안전사고 우려가 적은 실내 공익활동 및 시장형사업단을 중심으로 사업 시작 시기를 이달 중으로 앞당겨 저소득 노인의 소득 공백을 완화한다. 또 임금 지급 시기를 공익활동 또는 근로 당월 말일 이내로 당기기로 했다. 노인 일자리 관련 문의 및 신청은 각 시·군 노인 일자리 사업 담당부서, 거주지 인근 시니어클럽, 노인복지관, 노인회 노인취업지원센터 등에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