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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최고급 귤 ‘황금향’ 본격 수확 돌입
태안군, 최고급 귤 ‘황금향’ 본격 수확 돌입
한라봉과 천혜향을 교배시킨‘황금향’이 본격적으로 수확돼 소비자 곁을 찾아간다. ▲ 황금향 군에 따르면 태안읍 상옥리의 황금향 재배농장 ‘소성농원(대표 김정민)’에서는 약 3,300㎡ 면적의 비닐하우스에서 황금향 출하를 앞두고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황금향 황금향은 한라봉과 천혜향의 장점을 접목, 당도가 16브릭스(Brix)에 달해 만감류(한라봉, 레드향, 황금향 등) 중 가장 높고 과즙이 풍부하며, 껍질이 얇은데다 알이 크고 식감이 좋아 제주도의 특산 감귤 중에서도 최고급 과일로 손꼽힌다. 태안은 황토 토질이 황금향 주산지인 제주도의 화산토 토질보다 더욱 양호한데다, 화훼농가가 황금향으로 작목 전환 시 기존 하우스의 일부 시설만 보완하면 별도의 난방을 하지 않아도 겨울을 날 수 있어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태안 황금향은 오는 20일경 본격 수확에 들어가며, 거래 가격은 3kg 박스당 황금향 크기에 따라 2만 5천원에서 4만원 선으로 형성돼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전망된다. ▲ 황금향 김정민 소성농원 대표는“해풍과 우수한 토질에서 생산된 태안 황금향은 당도가 높고 맛과 향이 뛰어나 인기가 많다”며 “앞으로 더욱 우수한 황금향 재배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태안군, ‘숨은자원 모으기’로 ‘청정 태안’ 구현
태안군, ‘숨은자원 모으기’로 ‘청정 태안’ 구현
태안군이 상·하반기 두 차례 실시한‘숨은자원 모으기’행사가 자원 재활용과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 군은 새마을운동 태안군지회와 함께 2일부터 13일까지 군 전역에서 하반기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를 실시, 2주간 392톤의 재활용품과 400톤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3월 실시된 상반기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를 포함, 올해 군 전역에서 715톤의 쓰레기와 649톤의 재활용품 등 총 1,364톤을 수거해 깨끗하고 청결한 지역 이미지 조성에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가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군은 연중 많은 관광객이 찾는 관광휴양도시 태안의 특성을 감안, 깨끗한 지역 이미지 제고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를 확대키로 하고 대대적인 홍보와 지원책 마련에 나섰으며, 고철, 파지, 캔 등 8종의 재활용품에 대한 장려금을 지급해 주민들의 참여 의욕과 사기를 높이기도 했다. 그 결과 올해 상·하반기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에 군 관계자와 지역 주민, 읍·면 새마을회 회원 등 연인원 7,480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이 한마음으로 마을 및 농경지 등을 돌며 대청소를 실시하고 행사장 내에서 함께 식사를 나누는 등 주민 화합의 장이 조성되기도 했다. 또한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자원순환 의식을 확산시켜 쾌적한 태안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 군 관계자는 “마을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셔서 올해 두 차례 실시한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 의식 확산과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와 국토 대청결 운동 등 다양한 시책 추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태안군, 생명사랑 자살예방 ‘순항 중!’
태안군, 생명사랑 자살예방 ‘순항 중!’
태안군이 자살문제에 대응하고 생명존중 인식의 확산을 위해 자살예방 사업을 확대 강화한다. 군은 노인 및 청소년의 자살 예방을 위해 ‘게이트키퍼’양성을 비롯, 캠페인, 각종 교육 프로그램, 멘토링 사업,‘생명사랑 행복마을’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펼치고 있다. 우선 군은 자살위험에 노출된 고위험군을 발견해 전문기관에 의뢰하는‘게이트키퍼’를 양성해 자살예방정책 추진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노년층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노인 우울 진단자 및 노인 우울 고위험군 20여 명을 대상으로 보건의료원에서 전통한지공예, 운동, 아로마테라피, 요리교실, 레크리에이션 등 우울극복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중증 우울증 환자와 자살자의 유가족, 정신질환자 등 우울 고위험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공무원과 학생, 자원봉사자 등을 연결시켜 관리하는 멘토링 사업을 실시하고, 정신보건 인프라의 접근성이 낮은 24개 마을을 선정해 주민들을 위한 신체·정신건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생명사랑 행복마을’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한편 군은 11월 초 태안군청 중회의실에서 군 관계자, 태안경찰서, 해양경찰서, 소방서 등 20여 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 자살률 저감을 위한 생명사랑 간담회’를 개최하고,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 앞으로 지속적인 민·관 협력을 진행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모든 군민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세세한 부분까지 살피는 적극적 보건행정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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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최고급 귤 ‘황금향’ 본격 수확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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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봉과 천혜향을 교배시킨‘황금향’이 본격적으로 수확돼 소비자 곁을 찾아간다. ▲ 황금향 군에 따르면 태안읍 상옥리의 황금향 재배농장 ‘소성농원(대표 김정민)’에서는 약 3,300㎡ 면적의 비닐하우스에서 황금향 출하를 앞두고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황금향 황금향은 한라봉과 천혜향의 장점을 접목, 당도가 16브릭스(Brix)에 달해 만감류(한라봉, 레드향, 황금향 등) 중 가장 높고 과즙이 풍부하며, 껍질이 얇은데다 알이 크고 식감이 좋아 제주도의 특산 감귤 중에서도 최고급 과일로 손꼽힌다. 태안은 황토 토질이 황금향 주산지인 제주도의 화산토 토질보다 더욱 양호한데다, 화훼농가가 황금향으로 작목 전환 시 기존 하우스의 일부 시설만 보완하면 별도의 난방을 하지 않아도 겨울을 날 수 있어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태안 황금향은 오는 20일경 본격 수확에 들어가며, 거래 가격은 3kg 박스당 황금향 크기에 따라 2만 5천원에서 4만원 선으로 형성돼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일 것으로 전망된다. ▲ 황금향 김정민 소성농원 대표는“해풍과 우수한 토질에서 생산된 태안 황금향은 당도가 높고 맛과 향이 뛰어나 인기가 많다”며 “앞으로 더욱 우수한 황금향 재배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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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숨은자원 모으기’로 ‘청정 태안’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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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이 상·하반기 두 차례 실시한‘숨은자원 모으기’행사가 자원 재활용과 깨끗한 마을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 군은 새마을운동 태안군지회와 함께 2일부터 13일까지 군 전역에서 하반기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를 실시, 2주간 392톤의 재활용품과 400톤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3월 실시된 상반기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를 포함, 올해 군 전역에서 715톤의 쓰레기와 649톤의 재활용품 등 총 1,364톤을 수거해 깨끗하고 청결한 지역 이미지 조성에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가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군은 연중 많은 관광객이 찾는 관광휴양도시 태안의 특성을 감안, 깨끗한 지역 이미지 제고와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를 확대키로 하고 대대적인 홍보와 지원책 마련에 나섰으며, 고철, 파지, 캔 등 8종의 재활용품에 대한 장려금을 지급해 주민들의 참여 의욕과 사기를 높이기도 했다. 그 결과 올해 상·하반기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에 군 관계자와 지역 주민, 읍·면 새마을회 회원 등 연인원 7,480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이 한마음으로 마을 및 농경지 등을 돌며 대청소를 실시하고 행사장 내에서 함께 식사를 나누는 등 주민 화합의 장이 조성되기도 했다. 또한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자원순환 의식을 확산시켜 쾌적한 태안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 군 관계자는 “마을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셔서 올해 두 차례 실시한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 의식 확산과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와 국토 대청결 운동 등 다양한 시책 추진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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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생명사랑 자살예방 ‘순항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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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이 자살문제에 대응하고 생명존중 인식의 확산을 위해 자살예방 사업을 확대 강화한다. 군은 노인 및 청소년의 자살 예방을 위해 ‘게이트키퍼’양성을 비롯, 캠페인, 각종 교육 프로그램, 멘토링 사업,‘생명사랑 행복마을’운영 등 다양한 시책을 펼치고 있다. 우선 군은 자살위험에 노출된 고위험군을 발견해 전문기관에 의뢰하는‘게이트키퍼’를 양성해 자살예방정책 추진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노년층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노인 우울 진단자 및 노인 우울 고위험군 20여 명을 대상으로 보건의료원에서 전통한지공예, 운동, 아로마테라피, 요리교실, 레크리에이션 등 우울극복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중증 우울증 환자와 자살자의 유가족, 정신질환자 등 우울 고위험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공무원과 학생, 자원봉사자 등을 연결시켜 관리하는 멘토링 사업을 실시하고, 정신보건 인프라의 접근성이 낮은 24개 마을을 선정해 주민들을 위한 신체·정신건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생명사랑 행복마을’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한편 군은 11월 초 태안군청 중회의실에서 군 관계자, 태안경찰서, 해양경찰서, 소방서 등 20여 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 자살률 저감을 위한 생명사랑 간담회’를 개최하고, 자살률을 낮추기 위해 앞으로 지속적인 민·관 협력을 진행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모든 군민이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세세한 부분까지 살피는 적극적 보건행정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