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해경, 구조거점형 모항파출소 운영식 개최

신형 연안구조정 배치로 초기대응 및 구조능력 강화
기사입력 2019.10.02 10:15 조회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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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는  1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관내 지명인사를 초청해 모항파출소 구조거점형 운영식 및 신형 연안구조정 취역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현민  모항 어촌계장,  최장열  파도리 어촌계장,  이성원  만리포 어촌계장,  정종오  파도리 선단장,  정창희  모항선주협회장,  배기용  해양경찰 정책자문위원,  이창선  한국해양구조협회장,  임종환  해경경우회 사무국장 등 외부인사 1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변화 개선된 해경 일선 근무체제와 안정적인 구조능력 향상을 가져올 '구조거점형  파출소'  운영과  '신형  연안구조정'  취역을 다  함께 축하했다.

김환경  태안해경서장은 축하 기념사에서 "모항파출소를  시작으로 관내 일선의 해양 안전관리 능력 개선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해양경찰에 거는 국민 기대치에 적극 부응토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신형  연안구조정 S-121정  명명장을 전달받은 모항파출소 정이재 소장은 "태안해경서  최초 구조거점형 파출소 운영과 신형 연안구조정 취역에 걸맞는 스마트한 관리운영,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바다위험에 처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조거점형  파출소는 기존 해경파출소에 잠수구조가 가능한 구조특임 경찰관을 추가로 배치하고 해상 전복시 즉시 자가복원이 가능한 신형 연안구조정 등 개선된  구조장비를 보급 운영함으로써 일선의 초기대응과 구조능력을 크게 개선한 형태로,  현재  전국에 걸쳐 25개소로  확대 시행 중에 있다.

 

[가대현 기자 789SBC@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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