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토탈 대산공장서 유증기 대량 유출

기사입력 2019.05.20 11:33 조회수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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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1시 충남 서산 한화토탈 공장 내 옥외 탱크에서  유증기가 유출됐다.

40여분가량 유출된 유증기로 공장 주변에 악취가  퍼지자 서산시는 주민들에게 ‘외출 자제’를 당부하는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이날 사고는 스틸렌모노머 공정 옥외 탱크 온도가  상승하며 내부에 있던 기름 찌꺼기가 외부 공기 중으로 빠져나오면서 발생했다.

사고 직후 사내 대응팀과 소방대원들이 탱크에 물을  뿌리며 온도를 낮췄고,  오후  2시 경 유증기 유출이 멈췄다.

이 사고로 탱크 주변에서 작업 중이던  50살 조 모 씨 등 근로자 8명과 인근 마을 주민 4명 등 모두 12명이 유증기 흡입으로 인한 구토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탱크 내부 온도상승 원인 등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주희 기자 789SBC@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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