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 맞춤형 공공의료 서비스로 “군민 건강 책임진다!”

군 보건의료원, 치매안심센터·어르신건강센터 운영 등으로 지역 공공보건
기사입력 2018.11.08 20:05 조회수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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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96년 개원한 이래 군민 중심의 의료서비스 제공에  앞장서온 태안군 보건의료원이 올해 치매안심센터와 어르신건강센터 건립·운영을 통해더 잘사는 새태안시대 개막에  앞장선다.     

    
▲ 태안보건의료원  정례브리핑

 

군은 8일 군청 브리핑실에서 보건의료원 정례브리핑을  갖고치매안심센터 운영 어르신건강센터 운영 응급실 전문인력 확충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군은 최근 급격한  고령화로 인한 치매환자 증가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고 보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6월 보건의료원 내 치매안심센터를  건립했다.

 

치매 조기예방을 위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치매 진단 및 감별검사 사업  인지강화·재활 프로그램 치매예방교실 치매 조기검진 사업 등을  실시하고,

    
▲ 태안보건의료원  정례브리핑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치매환자 사례관리사업 치매환자 가족 교실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 약제비·조호물품(기저귀,  물티슈)  지원 사업을 진행해  치매의 조기발견·예방 및 환자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보건의료원 현대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달 건립된 어르신건강센터를 내실있게 운영하여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예방에  힘쓴다.

 

어르신건강센터는 노인기초검진 건강증진실 물리치료실 재활치료실 정신건강증진실 등을 갖추고 어르신들의 기초검진과  건강증진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내년 보건의료원 응급실에  응급의학과 전문의 2명를 배치해 응급환자 발생 시 골든타임 내  적절하고 체계적인 조치가 가능하게 할 계획이며, 장기적으로 전문의를  5명까지 늘려 태안군 유일 응급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다.

 

군은 장기과제로 보건의료원 입원실을 현재  35병상에서 65병상으로 확충해 입원실 부족으로 인한 군민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며,

 

군민의 질병을 조기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도록  위내시경, 대장내시경, CT 등의 의료장비를  관리하고 전문의를 지속적으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허종일 보건의료원장은올해 치매안심센터 개소, 어르신건강센터  건립최신 의료장비  구입·설치 등 보건복지 향상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앞으로도 지역 공공보건 의료기관으로서 군민 건강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정림 기자 ga774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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